최지만은 내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발열 검사 등을 받은 뒤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아도 2주 동안 자가격리하면서 훈련할 예정입니다.
미국에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동료들은 자택 등으로 이동한 가운데 탬파베이 구단은 한국에서 훈련하겠다는 최지만의 의사를 존중해 귀국을 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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