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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D라인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급하게 찍은 주수 사진. 그동안 주수 사진도 안찍고 뭐했는지. 벌써 28주차에 임신 8개월인데 고작 2번째 주수사진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양미라가 거울을 보고 찍은 현재 모습이 담겼다. 커다랗게 불러온 D라인과 행복해 보이는 양미라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이제 태동도 느껴지고 몸도 붓고 발바닥과 종아리도 저릿저릿하고. 내일이면 입체 초음파도 보러가고. 멀게만 느껴졌던 일들이 점점 다가온다"면서 "새삼 모든게 신기하고 감사한 하루"라고 출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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