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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혜박 "이 상황이 끝나기 전 마지막 나들이일 수도..리아야 집에서 재밌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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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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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인스타


혜박이 딸 리아와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면, 이 상황이 끝나기전, 마지막 공원 나들이가 될지도 모르는.. 상점, 레스토랑 뿐만이 아니라, 이제 놀이터까지 닫혀있고...이런 상황이라면 공원도 닫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빠랑 리아랑 집근처 공원 나들이 내일부턴,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리는 시애틀...리아야, 집에서 엄마아빠랑 재밌게 놀아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박의 남편과 리아가 함께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훌쩍 성장한 리아의 예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박은 결혼한 지 10년 만인 지난 2018년 딸 리아를 출산, 현재는 육아에 집중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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