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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배다해, 청초한 미모 "봄이 오는구나, 날씨 무엇..하지만 집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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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배다해 인스타


배다해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배우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오는구나 날씨 무엇.. 하지만 집콕. 뭐해먹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다해는 반려묘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커다란 눈망울에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수수하면서도 청초한 미모 또한 더욱 돋보인다.

한편,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 KBS2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가수 겸 뮤지컬 배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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