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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이슈 총선 이모저모

통합당 공천배제 김한표 총선 불출마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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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미래통합당 김한표(사진·재선·경남 거제) 의원이 19일 "이번 4·15 총선에서 일치단결해 중도보수가 승리하는 데 밀알이 되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공천에서 배제된 후 무소속 출마 관측이 나왔지만 불출마를 선택한 것이다. 현재 통합당에선 윤상현·권성동·곽대훈·정태옥 의원과 홍준표 전 대표,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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