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자금 공급 확대, 민생안정자금 증액 등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추경)이 11조7천억원 규모로 확정된 가운데 침체된 소비 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대형마트. 연합뉴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