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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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민속악단이 연주하는 '남도 시나위'를 시작으로 '천년 만세', 정악의 백미 '수제천'과 '종묘제례악' 등 전통 국악의 정수를 전한다. 4월엔 전통 무용과 창작 국악으로 확대해 밝고 생동감 넘치는 '부채입춤'과 흥겨운 '태평무', 신명 나는 '설장구'와 '가야금병창' 등 풍류의 멋이 담긴 무대를 선보인다.
서울돈화문국악당도 오는 19일부터 온라인으로 '운당여관 음악회'를 생중계한다. 입과손스튜디오, 음악 그룹 나무 등 젊은 국악팀이 출연한다. 29일까지 목·금 오후 7시 30분, 토·일 오후 3시 네이버 TV와 V라이브, 서울돈화문국악당 페이스북 채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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