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14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산하기관으로 통신 분야 표준을 정하는 ITU-T 회의에서 제안한 5G(세대) MEC(모바일 엣지 컴퓨팅) 연동 플랫폼 기술이 국제 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고 16일 밝혔다.
MEC는 무선 데이터 전송 지름길을 만들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팩토리, 자율 주행 및 차량 관제 등 초저지연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 5G 핵심 기술이다.
이처럼 국제 표준화 과제로 채택된 기술은 ITU-T에 참여하는 수십 개 국가의 논의를 거친 뒤 국제 표준이 된다.
MEC는 무선 데이터 전송 지름길을 만들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팩토리, 자율 주행 및 차량 관제 등 초저지연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 5G 핵심 기술이다.
이처럼 국제 표준화 과제로 채택된 기술은 ITU-T에 참여하는 수십 개 국가의 논의를 거친 뒤 국제 표준이 된다.
SK텔레콤은 ITU-T회의에서 '연합 멀티 액세스 에지 컴퓨팅' 표준을 제안했고 ITU-T는 이를 승인했다.
'연합 멀티 액세스 에지 컴퓨팅'은 통신사의 5G MEC 시스템을 연동하는 별도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국가와 통신사에 관계없이 동일한 5G MEC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SK텔레콤은 이 기술을 2022년까지 국제 표준으로 완성하기 위해 ITU-T 내 연구반에서 '연합 멀티 액세스 에지 컴퓨팅' 기술의 구조와 신호 규격, 요구 사항 등의 연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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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MEC 연동 플랫폼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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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MEC 연동 플랫폼 기술[SK텔레콤 제공]](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3/16/AKR20200316054700017_01_i.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