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인니 톱스타 데디 코르부지에르에 꽂힌 '맞짱의 신', ROAD FC의 위상도 급상승!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3.16 0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