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샷 이글을 잡아내며 공동 2위로 선전한 김시우 선수, 전격적인 대회 취소로 3년 만의 우승 기회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뉴스레터] 데이터로 보는 뉴스의 맥락! 마부뉴스 구독해주세요!▶ 코로나19 속보 한눈에 보기※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