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억울한 박재범 "내 통역 문제 없었다. 오르테가 분노 이해안돼" ESPNMMA 인터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3.11 06:52 최종수정 2020.03.11 0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