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트와이스 나연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나연은 2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나연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다들 건강하시길 바라겠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나연의 기부에 앞서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5천만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트와이스 쯔위가 5천만 원을, 2월 28일에는 JYP 엔터테인먼트가 5억 원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에 앞장섰다.
psyo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