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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경기가 끝나기 전에 벤치를 떠나 공식 인터뷰에 응하지 않은 프로농구 전자랜드 박찬희에게 제재금 15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KBL은 오늘(28일)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전자랜드 구단에도 경고했습니다.
박찬희는 그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삼공사와 경기에서 17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전자랜드의 99대88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박찬희는 경기 종료 28초 전 교체된 뒤 벤치를 떠났고, 공식 인터뷰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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