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사랑의 열매에 따르면, 서울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김성주는 직접 전화를 걸어와 “보도로 접한 의료진의 인터뷰를 보며 기부를 결심했다”며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 등의 방호복이나 의료용품 수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성주는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2013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2016년 11월 전국 1331호로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바 있다.
abc@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