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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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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아들 브루클린(21)이 여친 니콜라 펠츠와 데이트를 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베컴 부부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루클린 베컴은 이날 니콜라 펠츠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루클린은 니콜라 펠츠와 다정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정한 스킨십이 인상적이다. 니콜라 펠츠는 과거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 주연을 맡기도.
'금수저 셀렙'으로 불리고 있는 브루클린은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고 있는 스타이기도 하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해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교제했으나 헤어졌고, 이후 다양한 여성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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