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남양주 다산신도시 철로 위에 시민 공원 조성

연합뉴스 김도윤
원문보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철로 위에 시민 공원 조성

속보
코스닥, '닷컴버블' 이후 사상 최고치 돌파
2024년까지 600m 구간 복개…도시 단절 해결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를 관통하는 경의·중앙선 철로 상부에 시민 공원이 조성된다.

미래통합당 주광덕(남양주병) 의원과 남양주시, 한국철도시설공단, 경기도시공사 등 4개 기관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

철로 복개 공사는 2024년 말 완공을 목표로 600m 구간에 폭 60m로 추진되며 700억원이 투입된다.

지면보다 낮게 지나는 철로 상부를 흙으로 덮는 방식이다. 전동차 운행과 안전을 고려해 오전 1∼5시 공사가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땅을 제공하고 경기도시공사가 공사를 맡는다.

남양주시는 공원 조성 후 관리를 담당한다. 주 의원은 이번 협약을 주선했다.


경기도시공사는 설계를 거쳐 이르면 내년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주 의원은 "경의·중앙선 철로가 도시를 가로질러 다산 1동과 2동을 단절시켰다"며 "다산신도시를 명품 도시로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산신도시 철로 상부 공원 조성(남양주=연합뉴스) 경의·중앙선 철도복개·공원화사업 업무 협약식이 26일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사업단에서 열렸다. 2020.2.26 [주광덕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산신도시 철로 상부 공원 조성
(남양주=연합뉴스) 경의·중앙선 철도복개·공원화사업 업무 협약식이 26일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사업단에서 열렸다. 2020.2.26 [주광덕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