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이벤트 |
(서울=연합뉴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26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무관중'으로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 경기에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경기 전에는 전자랜드 구단 유튜브 라이브로 선수들이 워밍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채팅으로 질문을 받아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선수들이 채팅에 참여한 팬 중 5명을 선정하여 상품을 준다.
또 첫 골을 넣을 선수를 인스타그램 댓글로 남기거나, 집에서 관전하는 인증샷을 메일로 보내주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준다.
서울 SK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KT와의 홈 경기부터 TV 중계 인증샷을 구단 앱을 통해 올리는 팬들에게 어플 포인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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