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는 25일 홈페이지 올린 공지글에서 부목사와 교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사실을 알리고 주일 예배와 교회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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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명성교회 부목사와 부목사의 지인 선교사 자녀가 지난 14일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에 방문한 뒤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행한 나머지 7명은 음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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