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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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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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이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자 천만원을 기부했다.
26일 코미디언 이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승윤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천만원을 입금한 캡처본이 담겨 있다. '자연인'을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40~60대의 유재석이 된 이승윤은 어려운 시기 따뜻한 선행을 펼치며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이승윤 이외에도 선미, 이시영, 김우빈, 신민아, 안재욱, 이병헌 유재석, 이혜영, 이승환, 조수빈 등이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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