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깔끔히 막았던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모레 두 번째 등판에 나섭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은 김광현이 27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마이애미와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고 전했습니다
스프링캠프에서 동료들과 선발투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광현은 23일 뉴욕 메츠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5회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은 김광현이 27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마이애미와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고 전했습니다
스프링캠프에서 동료들과 선발투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광현은 23일 뉴욕 메츠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5회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마이애미는 트레이 힐만 전 SK 감독이 1루 코치를 맡고 있는 팀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