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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치어리더팀과 갈등 속에서 눈물…팀원들 “언니의 기준이 너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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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박기량이 팀원들과 의견대립을 보였다. (출처=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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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이 팀원들과 의견대립을 보였다.

24일에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박기량이 출연해 자신이 이끌고 있는 팀원들에게 시스템 개편을 선언했다.

이날 박기량은 “내 말을 따라오지 않으면 같이 못 간다”라며 몸매 유지하기와 아프지 않기, 기본보다 연습 시간을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팀원들은 “언니의 기준은 너무 하늘에 있다. 그 기준에 맞추기 위해 노력해도 인정해주지 않는다”라며 “언니는 늘 바쁜 사람인데 우린 힘들다고 말할 수도 없다”라고 고충을 호소했다.

그러나 박기량은 “경력자로서 이 정도는 받아줄 거라 생각한다”라며 “옛날에 비하면 하나도 힘들지 않다. 못 따라온다면 팀으로서 같이 갈 수 없다”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팀원들은 의견에 동조하지 않았고 다른 문으로 빠져나갔으며 이를 지켜보던 박기량은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 팀원들은 “다시 조율해 보고 싶다”라고 말하며 팀과 미래를 함께하기로 했다.

한편 박기량은 1991년생으로 올해 30세다. 현재 롯데 자이언츠, 삼성화재 블루팡스, 서울 SK 나이츠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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