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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최우식 팬들에게 받은 커피차 인증 “제일 필요할 때 나한테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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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최우식이 선물 받은 커피차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23일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진짜 제일 필요할 때 이렇게 나한테 오네 오늘 따듯한게 제일 필요했는데 아 감사합니다. 이거 먹고 따듯하게 촬영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차 앞에 서 있는 최우식의 모습이 담겼다. 최우식은 머리부터 담요를 쓰고 있다.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담요 밖으로 빼꼼 보이는 최우식의 작은 얼굴이 돋보였다. 또한 최우식은 추운 날씨에 핫팩을 손에 꼭 쥐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우식은 현재 영화 ‘경관의 피’ 촬영 중이다.

사진=최우식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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