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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컬투쇼' 영기 "신곡 '동네오빠' 작사, 80% 이상 직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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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컬투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영기가 신곡 '동네오빠'에 대해 소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기, 위키미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각자의 신곡 무대를 라이브로 보여줬다.

영기는 위키미키의 리액션 속에서 완벽하게 라이브를 끝마쳤다. 영기는 "제가 이걸 해낼 줄 몰랐다. 가사 중 '오빠'라고 하는 부분을 9초 동안 끌어야 하는데 이걸 제가 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기는 "이번 노래는 제가 작사에 80% 이상 참여했다고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직업병이라 그런 것 같다"라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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