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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남도현 "이한결 형, 늘 옆에 있어 다행..허전하지 않고 의지 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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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최근 H&D라는 그룹명으로 팬송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발표한 가수 이한결과 남도현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공개되었다.

이번에 발매된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는 ‘음악 천재’ 도현은 한결과 세상에 처음 내놓는 앨범이다 보니, 부담감이 앞서 주변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곡을 완성시켰다고 말하며 겸손함을 보여주었다.

두 사람에게 언제부터 가수를 꿈꿨냐는 질문을 하자, 도현은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직접 만든 멜로디를 들려주는 걸 좋아했다며 세상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생각에 가수라는 답을 찾았다고 전했고 한결은 8년 동안 태권도를 하다 그만두게 된 후 우연히 댄스 동아리에 들어가고, 대회에 나가 캐스팅 되었다는 스토리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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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사람은 서로가 있어 허전하지 않고 의지가 된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도현은 항상 한결이 옆에 있어 다행이라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응원해주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으며 새롭게 시작하는 소감을 전한 가수 이한결과 남도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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