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감독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구단은 손흥민의 복귀 시기를 수 주일로 밝혔지만,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리뉴 감독은 이번 시즌 손흥민의 복귀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서 오랜 기간 손흥민을 그리워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구단 홍보 담당자는 손흥민이 한두 경기 뛰기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그의 예상이 맞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재형[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