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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걱정 안시킬게요"…'♥이두희' 레인보우 지숙, '부러우면 지는거다' 출연 소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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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지형준 기자]가수 지숙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연인 이두희와 함께 출연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대한 팬들의 걱정에 응답했다.

18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레인너스(팬클럽) 걱정 안 되게 바르고 좋은 기운 가득 안고 촬영에 임할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지숙은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독여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응원에 정말 감동했어요”라며 “고마운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더 자랑스러운 초록이가 될 수 있도록 건강한 마음 가짐으로 노력해 나갈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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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지숙(왼쪽)과 이두희.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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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은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연인 이두희와 출연한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지숙과 이두희는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했다. 지숙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이두희와 러브스토리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숙과 이두희가 출연하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오는 3월 중 방송 예정이다.

이하 레인보우 지숙 전문

우리 레인너스 걱정 안 되게 바르고 좋은 기운 가득 안고 촬영에 임할게요!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독여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응원에 저 정말 감동했어요. 고마운 여러분들께 앞으로 더 자랑스러운 초록이가 될 수 있도록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노력해나갈게요! 항상 고마워요. 이 마음 잊지 않고 일상에서 또 다른 즐거움 예쁘게 담아 꼭 선물할게요!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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