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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챔피언스리그 출격 준비 마쳤다…6경기 연속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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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손흥민.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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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손흥민(28·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로 무대를 옮겨 6경기 연속골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2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RB 라이프치히(독일)와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올 시즌 분위기 역시 나쁘지 않다. 토트넘은 조별리그를 통과했고 16강에서 라이프치히와 8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토트넘의 믿을맨은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통산 50골을 돌파하고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5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는 등 컨디션이 한껏 올라온 상태다. 주축 공격수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자리를 완벽하게 메우고 있는 손흥민은 이제 챔피언스리그에서 6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이 뚫어야 하는 라이프치히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신흥 강호다. 라이프치히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22라운드까지 13승 6무 3패, 승점 42점으로 선두인 바이에른 뮌헨(승점 46)을 4점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다.

손흥민과 토트넘은 라이프치히와 처음 대결을 벌인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에서 2010~2011시즌부터 2014~2015시즌까지 활약했지만 2016~2017시즌 1부로 처음 승격한 라이프치히와는 맞붙어본 적은 없다. 손흥민과 토트넘이 안방에서 라이프치히를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에서 뛰는 이강인(19)도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준비한다. 발렌시아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0일 오전 5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와 16강 1차전 원정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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