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윤다희 기자] 박희영(33·이수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빅 오픈(총상금 110만달러)’ 우승 후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