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승 박인비, LPGA 상금·올해의 선수 1위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20승을 채운 박인비가 시즌 초반 상금과 올해의 선수 등 주요 부문에서 선두로 나섰습니다.
어제(16일) 끝난 LPGA 투어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로 정상에 오른 박인비는 우승 상금 19만 5,000달러를 받아 시즌 총상금이 32만 7천달러로 늘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도 42점을 획득해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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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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