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아에 복귀한 석현준. 캡처 | 트루아 구단 홈페이지 |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석현준(29)이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프랑스 리그2(2부리그) 트루아가 2연승을 달렸다.
석현준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캉 미셸-토르나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정규리그 25라운드 캉과 원정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 풀타임을 뛰었다. 24라운드 샤토루전에서 트루아 복귀골을 터뜨린 그는 이날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진 못했다.
하지만 트루아는 후반 45분 레니 핀토의 결승포로 1-0 신승하면서 2연승을 기록, 승점 44로 리그 4위에 매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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