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타구를 잡아 송구하고 있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
[더니든(미 플로리다주)=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류현진(33·토론토)이 스프링 캠프 2일차 훈련을 진행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2일차 훈련을 소화했다. 캠프 첫 날 불펜 피칭을 하며 컨디션을 조율한 류현진은 이날은 다른 선수들과 한 조를 이뤄 투수 앞 땅볼, 견제, 홈 태그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수비 훈련을 했다. 훈련 내용 자체는 이전에 해왔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새로운 장소와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한 만큼 류현진도 설레는 표정으로 훈련에 임했다. 훈련을 마친 류현진은 “수비훈련을 했는데 재미있게 잘 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토론토 일원이 되어가고 있는 류현진의 2일차 훈련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5일(한국시간) 버스에서 내려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 들어서고 있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투수앞 땅볼 훈련을 하고 있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투수앞 땅볼 훈련을 하고 있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투수앞 땅볼 훈련을 하고 있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도중 동료 매트 슈메이커와 장난을 치고 있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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