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독일 연방통계청은 올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와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전문가들이 예상한 전망치(0.1%)보다도 낮은 것으로 전분기와 비교해 전혀 성장하지 않은 것이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0.4% 성장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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