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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펄어비스는 2019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4분기의 경우 콘솔 매출 인식을 기존 총액 기준에서 콘솔 업체로부터 정산받는 매출만 인식하는 순액 인식으로 변경했다”라며 “기존과 동일하게 집계할 경우 매출은 1300억원 정도, 영업비용은 900억원 후반, 영업이익은 300억원 초반”이라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일 펄어비스는 2019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4분기의 경우 콘솔 매출 인식을 기존 총액 기준에서 콘솔 업체로부터 정산받는 매출만 인식하는 순액 인식으로 변경했다”라며 “기존과 동일하게 집계할 경우 매출은 1300억원 정도, 영업비용은 900억원 후반, 영업이익은 300억원 초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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