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 |
![]() |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
박명수가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에 대 박' 코너에 DJ 박명수와 방송인 에바, 개그맨 박영진이 청취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박명수는 청취자의 사연을 듣고 "저는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 모두 써봤다. 특히 주방 생활이 재밌다. 저는 세제 자동으로 뿌려주는 기계(오토드롭 디스펜서)도 샀다. 그거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만 4천원인데 정말 좋다. 일반 세제는 눌러야 하는데 그건 손만 대면 나오고, 양도 조절한다. 꼭 쓰시기 바란다. 정말 좋은 것 같다. 자동으로 나온다"며 구체적으로 추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