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는 금난새가 맡는다. KBS교향악단과 지휘자 금난새가 만나는 건 2005년 이후 15년 만이다.
KBS 측은 "지휘자의 손짓과 연주자의 표정을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3D 영상으로 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LG유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VR 콘텐츠 제작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된 콘텐츠는 다음 달 중 U+ VR 앱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KBS 교향악단·LG유플러스, VR콘텐츠 제작 |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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