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연맹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 열리는 전자랜드와 상무 경기부터 무관중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만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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