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프로농구 KBL

프로농구연맹, '신종 코로나' 여파로 10일부터 D-리그 무관중 경기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프로농구연맹(KBL)이 오는 10일부터 프로농구 2부 리그인 D-리그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프로농구연맹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 열리는 전자랜드와 상무 경기부터 무관중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만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