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이날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는 5G 단말이 프리미엄 폰으로 나와 제한적이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올해 연말기준 5G 가입자 비중은 전체 휴대전화 가입자의 30% 이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주현 기자 n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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