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는 7일 진행된 LG유플러스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0년도 예상하고 있는 5G폰 단말 라인업은 아이폰을 포함해 20개 이상이 될 것"이라며 "5G 무선 가입자 비중은 연말까지 전체 가입자의 30%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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