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7일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OTT 전략과 관련해 그동안 넷플릭스와의 독점적 계약을 통해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넷플릭스와의 계약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지속하고, 다른 OTT에 대해서도 전략적 관점에서 오픈된 자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탁 기자(kt8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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