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1위 의미없어!" 화이트 차별 받은 사루키안, 또다시 UFC 밖으로…올해만 벌써 4번째 '그래플링 대회 출전 강행'
UFC 라이트급 랭킹 1위이지만 타이틀전에서 배제되며 UFC의 차별 논란을 받고 있는 아르만 사루키안이 결국 UFC 무대 밖으로 향한다. 이번에는 종합격투기(MMA)가 아닌 그래플링 대회 참가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사루키안이 사실상 UFC의 신뢰를 잃었다고 분석하며, 그가 UFC 내 지위를 스스로 되물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다고 전했다. 영국 '인디펜던트
- 엑스포츠뉴스
- 2025-12-1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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