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나머지 반은 네트워크 유선 보강 및 기존 사업의 지속적인 확장 투자에 사용될 것'이라며 '감가상각비 증가부분을 감쇄할 수 있는 노력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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