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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파하는 천기범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인천 전자랜드를 제압하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렸습니다.
삼성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자랜드와 원정 경기에서 90대 81로 이겼습니다.
삼성은 2연승을 달리며 17승 22패로 단독 7위로 올라서며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6위 부산 kt와 격차를 2승 차로 줄였습니다.
전자랜드는 20승 19패로 5위를 유지했습니다.
삼성의 닉 미네라스가 27득점에 리바운드 8개를 잡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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