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사 안내로 제한 관람만 가능했던 창덕궁 후원과 종묘는 정해진 시간대별로 입장해 해설사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관람객 이용이 많은 매표소와 화장실, 의심환자 격리공간 등에는 매일 특별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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