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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신종코로나 '자가격리' 자영업자·무직자 생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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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고 자가격리하는 자영업자와 무직자, 저소득층의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자가격리하는 자영업자와 무직자, 저소득층의 생활비 지원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최종적 협의를 거의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또 직장인의 경우 일단 직장에서 휴업 처리를 하고, 이후 정부에서 고용주에게 비용을 보상해주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밀접접촉자나 일상접촉자 구분 없이 반드시 자가격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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