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폐업 점포가 늘고 있습니다. 문을 닫은 서울 중구의 한 휴대폰 매장 모습입니다.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에 휴대폰 매장도 불황을 빗겨 가지 못했네요.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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