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경기 장면 |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대체 외국인 선수로 미국 출신의 덴젤 보울스를 뽑았다고 31일 밝혔다.
보울스는 키 205㎝, 몸무게 130.7㎏의 골밑 요원으로, 무릎을 다쳐 출전하지 못하는 크리스 맥컬러를 대신한다.
보울스는 2월 1일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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