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풍운의 꿈을 안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첫 시즌에 나서는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돌아왔을 때도 이렇게 많은 취재진 앞에서 귀국 인터뷰하고 싶다"며 "젖 먹던 힘까지 다해 던지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김광현은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소속팀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질 미국 플로리다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는데요.
이날 공항에는 새벽 시간임에도 많은 취재진이 몰렸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심소희>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광현은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소속팀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질 미국 플로리다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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