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또 이날 회의에서 '2020년 신북방정책 추진방안'을 검토했다면서 "올해 (신북방정책 대상 국가들과) 더욱 활발하게 교류 협력을 하고 에너지·인프라·보건의료·ICT 등 협력 잠재력이 큰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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