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북미 투어(사진=플레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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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뉴어크에서 ‘ODE TO YOU’ 투어를 시작해 시카고, 댈러스, 휴스턴, 멕시코 시티, 로스앤젤레스, 새너제이, 시애틀로 이어지는 총 8개 도시에서 공연을 성료했다. 이번 북미 투어는 지난 2017년 진행된 ‘DIAMOND EDGE’를 통해 방문했던 3곳에서 8곳으로 대폭 확대됐다. 또 시카고와 댈러스를 제외한 6개 도시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펼치게 돼 수많은 현지팬을 기대케 했다.
세븐틴은 콘서트에서 ‘숨이 차’, ‘박수’, ‘HIT’을 통해 폭발적인 파워를 선보이는가 하면 ‘고맙다’, ‘울고 싶지 않아’, ‘끝이 안보여’로 특유의 감성을 전달했으며 힙합, 퍼포먼스, 보컬 유닛의 무대로 또 다른 매력을 물씬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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