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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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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2세 연하의 남친과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27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왕자님과 팝스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모델 남친 샘 아스하리와 승마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달달한 연상연하 커플의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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